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정책 자문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전국 주요 대학 교수와 전문가 50여 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 명단을 발표했다. 고려대, 서울대, 전북대, 강원대, 제주대 등 전국 거점 대학 인사가 포함되며 정책 논의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장했다.
자문단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지방소멸 대응,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관련 과제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수도권 집중 구조를 완화하고 지방 중심 발전 모델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자문단장에는 이두희 전 한국경영학회장과 김인현 교수, 이상직 교수, 김선완 교수, 전정기 전 상경대학장, 신진교 전 경영대학장, 박영근 전 한국산업경영학회장 등이 참여했다. 임청택 전 중부대 총장은 고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전국 교수진의 참여는 지방 중심 발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며 "자문단의 정책 제안을 토대로 행정통합과 지방시대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책자문단은 향후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통해 공약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당선 이후 도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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