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가구 모집에 8426명 신청
생애최초에 4741명
분양가 15억 원 이하인 59㎡·51㎡에 몰려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공급하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특별공급 청약에 수요자가 몰리며 평균 경쟁률 33.7대 1을 기록했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특별공급 250가구 모집에 총 8426명이 신청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주택형은 59㎡A타입이다. 11가구 모집에 686명이 접수해 6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59㎡B타입 역시 70가구 모집에 4235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60.5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에도 분양가가 15억원 이하인 중소형 평형에 청약이 쏠렸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분양가격은 ▲51㎡ 11억3000만~12억5000만원 ▲59㎡ 13억2000만~14억6000만원 ▲74㎡ 15억2000만~16억8000만원 ▲84㎡ 16억8000만~18억8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자금 부담이 낮은 전용면적 51㎡ 역시 일부 타입에서 경쟁률이 40대 1에 육박하며 흥행했다.
최고 분양가가 18억원을 훌쩍 넘는 84㎡A의 경우 43가구 모집에 433명이 신청해 10.1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 보면 생애최초 41가구 모집에 4741명이 접수하며 11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체 접수자의 절반 이상이 생애최초에 몰린 셈이다. 이밖에도 신혼부부 3233명, 다자녀가구 370명이 신청하며 실수요층 중심의 청약 흐름이 이어졌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이 가운데 47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다.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까지 10분대로 이동 가능하고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정거장만에 갈 수 있다.
도신초를 비롯해 중·고교가 밀집해 있으며, 타임스퀘어·IFC몰·더현대 서울 등 대형 상업시설과 보라매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31일 1순위 해당지역, 다음달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 및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2년 이상 및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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