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 "업계 안팎서 신뢰받고 책임있는 협회 만들 것"
최재호 유진기업 사장(사진)이 한국레미콘공업협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한국레미콘공업협회는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최재호 사장을 제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최재호 회장은 레미콘 산업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업계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그동안 협회 발전과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레미콘 업계가 마주한 구조적 문제와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두터운 신망을 얻어왔다.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최 회장은 "운영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회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업계 안팎에서 깊게 신뢰받고 책임있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는 가격이 아니라 품질, 기술력, 생산성, 안전으로 평가받는 산업으로 전환해야한다"며 "특히 인공지능(AI) 기반의 공정 혁신을 통해 레미콘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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