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며 4년간의 의정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쳤다.
광주시의회는 3월 30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회기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광주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총 31건의 안건이 처리됐으며, 민생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신속한 심사가 이뤄졌다.
제9대 광주시의회는 임기 동안 총 879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 가운데 의원들이 직접 발의한 안건은 조례안과 결의안 등을 포함해 279건에 달해, 적극적인 입법 활동이 이어졌다는 평가다.
허경행 의장은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 힘써주신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 밀착형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임기 동안 다양한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입법과 정책 심의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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