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연간 6억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상명대는 장기 미취업 청년과 졸업 후 진로를 찾지 못한 청년을 발굴해 심리 회복, 진로 설계, 취업역량 강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은 특히 장기 미취업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가동할 전용 라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고용노동부가 2026년 신설한 사업으로,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쉬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 진로 설계, 취업역량 강화, 고용 안착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최대 5년까지 지원된다.
상명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을 수행하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은 바 있다.
김종희 총장은 "장기 미취업 청년들이 다시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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