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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청송군, 청소년참여기구 출범…지역 주도 성장 기반 마련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이 3월 28일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약 5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정책 참여와 자율 활동 확대를 다짐했다.

청송군이 청소년 주도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섰다. 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8일 발대식을 열고 참여기구 활동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단순 참여를 넘어 정책과 활동을 주도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다양한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동아리 구성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을 받고 활동 의지를 다졌다.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복한 봉사동아리에는 별도의 인증서가 수여됐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온 성과가 반영된 조치다. 봉사 중심 활동을 기반으로 공동체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청소년수련관은 기존에도 참여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설과 프로그램 점검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위원회를 통해 정책 제안 기능도 강화됐다. 다양한 의견 수렴 구조가 형성됐다.

 

동아리 활동 역시 지역사회와 연계됐다. 행사 참여와 봉사활동을 통해 실천 중심 활동이 이어졌다. 청소년 주도의 참여 문화가 점진적으로 확산됐다. 이러한 경험이 이번 발대식으로 이어졌다.

 

올해 참여기구는 역할 확대를 목표로 한다. 지역 청소년활동의 중심 조직으로 기능할 계획이다. 타 지역 청소년과의 교류도 확대된다. 활동 범위를 넓혀 경험 축적을 추진한다.

 

정책 참여 기능도 강화된다. 청소년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구조가 확대된다. 참여와 실행이 연결되는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설정됐다. 이를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기반이 마련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여기구가 정책과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정책 방향 전환의 신호로 해석된다. 수동적 참여에서 능동적 주도 단계로의 변화가 강조됐다. 청소년 역할 확대가 지역사회 변화와 연결되는 구조다.

 

청소년 참여는 지역 미래와 직결된다. 다양한 경험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수록 지속가능성이 높아진다. 청송군은 이를 기반으로 참여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과제는 참여의 실질적 확대다. 단순 활동을 넘어 정책 영향력 확보가 요구된다.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 청소년 주도 활동의 성과가 정책 효과를 가늠할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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