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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국 경쟁력 입증...‘울진대게’와 ‘평생돌봄’

울진군이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울진대게로 10년 연속 수상하고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까지 차지했다. 특산물 경쟁력과 복지 정책 성과가 동시에 인정됐다.

울진군이 특산물과 복지 분야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은 2026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울진대게와 평생돌봄 정책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 고 2일 밝혔다.

 

울진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인받았다. 농수축산물 부문에서는 울진대게가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복지 분야에서는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이 처음으로 수여됐다.

 

울진대게는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우수한 평가를 기록하며 대표 수산물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장기간 유지된 수상 기록은 브랜드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품질 경쟁력은 자연환경과 어업 방식에서 비롯된다. 왕돌초 인근 해역은 먹이 자원이 풍부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대게는 단맛이 강하고 향이 진한 특징을 보인다. 지역 어업인들의 관리 노력도 품질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업인들은 자원 보호를 위한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총허용어획량 제도를 준수하며 금어기 관리도 병행한다. 생분해성 어구 사용 확대와 폐어망 수거 활동도 지속된다. 이러한 자율적 관리가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뒷받침한다.

 

행정 차원의 지원도 병행됐다. 울진군과 경상북도는 해양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 대게 보육초 설치를 통해 자원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 브랜드 인증 체계도 강화해 소비자 신뢰 확보에 집중했다.

 

복지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 수상은 울진형 복지 모델이 인정받은 결과다.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 구조가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복지 정책이 단편적 지원을 넘어 체계적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울진군은 출생부터 노후까지 이어지는 복지 체계를 구축해 왔다. 생애 단계별 맞춤형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군민 삶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도 강화됐다. 노인 복지 서비스 확대가 핵심 과제로 추진됐다. 의료 인프라 역시 보완됐다. 울진군의료원을 중심으로 건강 안전망이 구축됐다.

 

삶의 마지막 단계까지 지원하는 정책도 포함됐다. 군립추모원 운영을 통해 장례 복지 체계가 마련됐다. 생애 전 과정 지원 구조가 완성되면서 정책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의 노력으로 대게 브랜드가 유지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복지 정책 성과까지 함께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또한 울진군 관계자는 "수산업 기반과 복지 정책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확대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정책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산업 경쟁력과 복지 정책이 균형을 이루는 구조다. 이는 지역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특산물과 복지 정책의 동시 성과는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평가된다. 울진군은 이를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정책 확장성과 지속성이 성과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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