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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원 현장 대응력 점검...폭언·폭행 상황까지 가정

울진군이 울진경찰서와 협력해 악성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폭언 상황부터 제압과 인계까지 단계별 시나리오를 점검했다.

울진군이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폭행 상황에 대비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2일 울진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공무원 보호와 민원실 안전 확보를 목표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민원인 진정 유도와 비상벨 작동, 피해 직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이후 제압과 경찰 인계까지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울진경찰서와의 협업 체계도 함께 검증됐다. 비상벨 작동 이후 경찰의 신속 출동과 현장 제압 과정이 실제 상황처럼 재현되며 대응 속도와 역할 분담을 확인했다.

 

울진군은 민원 담당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보호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휴대용 보호장비 도입과 민원 응대 전수녹음, CCTV와 비상벨 설치 등 물리적 대응 수단을 확대했다. 출입 제한 안내와 안전요원 배치, 통화 시간 관리, 보호 가림막 설치, 법적 대응 체계도 운영 중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민원 공간은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정기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과 방문 여건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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