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김해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세종대왕 동상’ 원형 공개

사진/김해시

김해시가 지난 4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관 첫날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거 몰리며 지역 새 문 화공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개관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정호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김영원 작가와 문화 예술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미래를 조각하다'를 주제로 한 컬러 모래 퍼포먼스와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고, 김해시립가야금단·소년소녀합창단 공연과 버티컬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이번 개관전 핵심 볼거리는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의 제작 원형이다. 국내 유일의 원형 전시물로, 완성 이전 단계의 조형 과정을 통해 작가의 사유와 제작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를 전시·교육·관광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개관과 함께 열린 특별전에서는 조각·회화·뉴미디어 작품으로 인간과 기술, 도시의 관계를 풀어냈다.

 

미술관은 연면적 5807㎡ 규모로 전시실, 교육 체험실, 아카이브, 도서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운영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담당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4월 한 달간 평일에 한해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