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7일까지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 10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 분야는 5급 6개 분야와 6급 2개 분야 등 총 8개 분야이다. 5급은 경영 40명, 경제 19명, NCS일반 10명, 변호사 3명, 건축 6명, IT 12명이다. 6급은 금융일반 전국 6명, 지역전문 7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5급 NCS일반' 분야를 새롭게 도입해 채용 문턱을 낮췄다. 해당 전형은 전공 시험 없이 NCS 시험만으로 필기전형을 진행해 전공이나 학력에 관계없이 직무역량을 갖춘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급 변호사 분야는 전문성을 고려하여 필기시험을 면제한다.
캠코는 지난 2014년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사람 또는 입사지원서 불성실 작성자를 제외한 모든 지원자에게 필기전형 기회를 부여하며, 필기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직무PT 및 심층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직무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또한 캠코는 사회형평 채용 실현을 위해 장애인, 취업지원 대상자,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채용목표제를 운영한다. 또한 의사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자립준비청년에도 가점을 부여한다.
지원서는 캠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발표할 예정이다.
남희진 캠코 경영지원부문 이사는 "캠코는 3년 연속 세 자릿수 채용규모를 유지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우수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 선진 채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