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보건소가 다가오는 하절기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비해 합동 방역 장비 점검과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집중 방제 준비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1일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제 담당자와 새마을자율방제단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방제 장비의 종류별 특성과 올바른 사용법, 약품의 분류, 분무·연무 분사 방법, 보호장비 착용 및 안전관리 수칙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3일에는 박석교 하천변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방제 장비 점검도 철저히 이뤄졌다. 양 구 보건소는 지난 6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방역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기의 작동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노후 소모품 교체와 경미한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도 병행하며 장비 운용 준비를 완료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이상고온으로 위생 해충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절기 방제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