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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중동지역 휴전 기대감에 2%대 급등...코스닥도 1% 올라

/유토이미지

코스피가 하루만에 다시 상승 반전되면서 5900선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대된 영향이다.

 

10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6.92포인트(2.02%) 상승한 5894.93을 나타내고 있다. 1.70% 상승 개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상승폭을 확대시키면서 5890선을 회복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59%)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했다. 특히 반도체주인 삼성전자(2.45%)와 SK하이닉스(3.81%), 삼성전자우(1.82%)가 동반 강세를 보였으며 SK스퀘어(5.63%)도 급등세를 보였다. 자동차주인 현대차(1.12%)와 기아(1.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8%) 등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0.57%), 두산에너빌리티(0.50%) 등이 모두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3포인트(0.98%) 오른 1086.53을 기록 중이다.

 

환율도 다시 진정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4원 내린 1475.1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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