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가 결산검사위원 위촉을 통해 시 재정 점검에 나선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0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재정 전반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와 화성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실시되며, 재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2명을 포함해 회계·재정 분야 전문가 4명, 전직 공무원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배정수 의장은 "결산은 시민의 세금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시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화성시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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