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제19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6대 의회의 공식적인 정례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6대 포천시의회는 '포천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제6대 의회는 총 101번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거치며 총 958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되거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86건의 조례를 의원 대표발의로 제.개정하며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섰다.
의회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자생력 강화에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청년 창업 및 주거 안정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조례를 마련했으며,중소기업 공장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 착한가격업소 지원, ESG 경영 활성화 조례 등을 제정하며 지역 산업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총 67건의 5분 자유발언과 37건의 시정질문으로 옛 6군단 부지 반환, 기회발전특구 지정, 드론작전사령부 부지 문제 등 주요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으며,시의 미래 장기 발전을 위한 광역 현안 해결에도 목소리를 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 결의안, 외국인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한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을 채택하며 광역 교통망 확충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임종훈 의장은 "제6대 포천시의회는 오직 포천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라며, "마지막 191회 임시회까지 고민하고 입법 활동에 매진해 준 동료 의원들과,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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