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 영종지소는 11일 '해안가 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단 직원과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영종지소 앞 해안남로 방조제에서 갯벌 주변까지 왕복 약 5km 구간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총 약 50kg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특히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폐어망과 낚시 도구 등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지역 해양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운북사업소는 이번 활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추진해 해양 생태계 보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해안정화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전사적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며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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