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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美-이란 협상 결렬에 2% 하락 출발...코스닥도 약세

'하락하고 있는 증시 그래프' 이미지. /유토이미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 소식에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9.90포인트(1.71%) 하락한 5758.97을 나타내고 있다. 2.08%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이면서 5800선이 무너졌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36%)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0%)만 소폭 오르고 대부분 하락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2.67%)와 SK하이닉스(2.34%), 삼성전자우(-2.49%) 등이 일제히 내렸으며, SK스퀘어(-2.46%)도 하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현대차(-2.15%), 두산에너빌리티(2.59%), 삼성바이오로직스(-1.02%) 등이 모두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5.77포인트(1.44%) 떨어진 1077.86을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오름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9원 오른 1495.4원에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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