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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 사업 현장 점검으로 재정 운영 투명성 강화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가 4월 2일부터 진행 중인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회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회계연도 결산 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 중심 검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재정 운영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상황이다.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14일 지역 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4월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결산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장 점검 대상에는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 ▲농기계 거점센터 신축 현장 ▲금성대군신단 주변 정비 사업지 등이 포함됐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진행 수준과 예산 집행 과정이 계획대로 이뤄졌는지 중점적으로 살폈다.

 

각 사업 부서장은 현장에서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집행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했다. 이어 사업별 문제점과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심재연 대표위원은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사업추진의 성과를 점검했다"며 "결산검사 기간 철저한 확인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재정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세입과 세출 예산 전반과 재무제표 운영 상황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위원회는 21일까지 검사를 마친 뒤 영주시의회에 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을 통한 검증 강화가 향후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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