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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日 스타트업 엑스포 공동관 운영·밋업 개최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이달 15~16일 일본 지바에서 열리는 'Climbers Startup JAPAN EXPO 2026'에 전국 4개 창경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경기, 인천 창경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부산창경가 총괄 주관을 맡는다. 4개 창경이 직접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창경은 지난해 전국 창경의 일본 진출 프로그램을 주도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올해도 협업을 이끈다.

 

'플러그 인:도쿄(Plug in:Tokyo)'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 ▲공동관 참여 ▲현지 B2B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으로 구성된다. 앞서 진행된 사전 포럼에서는 전년도 참여 스타트업 대표들이 직접 나서 일본 기업과의 협력·투자 유치 경험을 공유하고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해에는 공동관 운영을 통해 약 2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수출 계약 3건 ▲실증(PoC) 및 공동 연구(R&D) 35건 ▲업무 협약(MOU) 60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행사 대표 피치 프로그램인 'Dream Pitch' 한국 스타트업 세션에서는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공동관 운영과 밋업 외에도 ▲한국 스타트업 부스 투어 ▲한인 기업 네트워킹 행사 등 부대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참가 스타트업의 현지 성과 극대화를 꾀한다.

 

한편 부산창경는 올해 3월 행사 주최사이자 일본 상장 SaaS 기업인 Sansan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한·일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제하나 부산창경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팀장은 "전국 창경와의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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