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지역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건설 공사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재·장비 사용 ▲지역 전문 인력 활용 강화 ▲공사용 자재 직접 구매 등 분야에서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지역 업체의 실질적 수주 기회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부산도시공사는 앞으로 각종 개발 사업 및 공공주택 건설 사업에서 지역 업체 참여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도 회원사의 기술력 향상과 품질 확보를 통해 지역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건설 산업 생태계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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