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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전 협상 기대감 속 1% 상승 출발...6100선 안착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6000 달성을 축하하는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신하은 기자

미국과 이란의 휴전·종전 협상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코스피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5.44포인트(1.07%) 상승한 6156.83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6100선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일제히 오름세다. 자동차주인 현대차(5.71%)와 기아(3.30%)가 급등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4.22%)도 큰 폭으로 올랐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71%)와 SK하이닉스(0.35%), 삼서전자우(0.41%)도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5%), LG에너지솔루션(1.10%) 등이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2.70포인트(1.10%) 오른 1165.13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내린 1473.6원에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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