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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확대 대응…힐링형 복합공간 구축 추진

봉성면 외삼리에 숙박시설과 산책 공간을 갖춘 복합 힐링시설을 조성한다.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반려동물 동반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한다.

봉화군이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는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해 힐링형 관광시설 조성에 나선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복합 공간 구축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확대하는 구상이다.

 

군은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 16일 밝혔다. 2022년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 이후 사업을 구체화했으며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시설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무는 복합 공간으로 계획됐다. 숙박시설은 약 1만6700㎡ 부지에 지상 2층 규모 18동으로 조성된다. 펫마당과 산책로도 함께 배치해 야외 활동과 휴식 기능을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다.

 

사업의 핵심은 자연 기반 관광 콘텐츠 확장이다. 백두대간 환경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 자원을 확보하고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숙박을 넘어 자연 속에서 교감과 휴식을 동시에 누리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도 병행되고 있다.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이동 동선과 외부 공간 활용을 함께 검토했다. 친환경 요소와 에너지 절감 방안도 반영해 지속 가능한 관광시설 구축을 지향한다.

 

이 같은 조성 사업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인 유입이 늘어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봉화군 관계자는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봉화형 힐링관광 모델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은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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