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에 2,400개소 모집에 7,705건이 접수돼 3.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의 노후 점포 환경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점포환경개선 ▲시스템 개선 ▲간판 및 테이블 교체 ▲판로개척 등 분야별로 최대 200~3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판로개척 분야를 제외한 3개 분야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총 7,705건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접수의 98.8%(7,617건)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신청됐다.
김민철 원장은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인테리어와 간판, 시스템 개선 등 점포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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