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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원호 시장 예비후보, '민생안전망 5대 공약' 발표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왼쪽), 국회 소통관에서 김용민 국회의원과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안전망 5대 공약을 발표하고있다/제공=이원호 예비후보사무실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안전망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정치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출산과 보육, 돌봄의 부담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서 시민을 끝까지 책임지는 민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의 삶을 나누지 않겠다"는 원칙 아래 보편적 복지와 공공성 강화를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그는 주요 5대 핵심 공약으로 ▲남양주 시민 100%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공공산후조리원 신설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설을 통한 통합 보육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대폭 확대 ▲여성 청소년 및 청년 대상 공공생리대 지원 확대 등 을 제시했다.

 

재원 마련과 실행 방안도 함께 공개했다. 이 예비후보는 "취임 즉시 '민생안전망 TF'를 구성해 예산을 재구조화하고 국·도비를 적극 확보할 것"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과 정기적인 당정협의를 진행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고,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남양주를 아이 키우기 좋은도시, 살기 좋은 도시, 위기에도 강한 도시로 반드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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