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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심폐소생술 대회 3개 부문 최우수

고양소방서가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일반부와 청소년부, 외국인부 등 3개 부문 모두 최우수를 차지했다. 세대와 국적을 아우른 참가팀이 나란히 최고 성적을 거두면서 지역 심폐소생술 교육 성과를 보여줬다.

 

고양소방서는 지난 16일 열린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3개 부문 최우수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키워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3개 팀은 각 부문에서 두드러진 기량을 보였다. 일반부에서는 30기갑여단 115기보대대 백비호팀이 조직력을 앞세워 최우수를 차지했고, 청소년부에서는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노을CPR히어로즈팀이 경연을 이끌었다. 외국인부에서는 한국항공대학교 외국인 학생들로 구성된 하늘팀이 정확한 술기를 선보이며 최고 평가를 받았다.

 

고양소방서는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팀워크와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일반 시민과 청소년, 외국인까지 폭넓게 참여한 팀들이 고르게 성과를 낸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결과는 응급상황 대응 교육이 특정 계층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읽힌다. 실제 심폐소생술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교육 확대가 중요하다는 점도 다시 부각됐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꾸준한 교육과 훈련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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