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진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보건교육 확대…감염병 예방 집중

울진군보건소가 청지노인학교를 찾아 감염병 예방과 금연 교육을 실시했다. 실습 중심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이며 지역 건강관리 기반을 강화한다

울진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보건교육을 확대했다. 감염병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을 동시에 다루는 맞춤형 교육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4월 17일 청지노인학교를 방문해 어르신 대상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고령층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앞서 실시된 치매 교육에 이어 진행된 후속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감염병 예방과 금연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보건소는 앞으로 심뇌혈관질환과 구강보건 분야 교육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결핵 예방과 65세 이상 무료 검진 안내를 비롯해 손 씻기 시연과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금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형 진행 방식이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적 특성도 반영됐다.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강조하고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강화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과 결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내 주민들이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교육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현장 중심 보건교육을 지속 확대해 주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