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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경춘선 일대 3km 교통소음 관리지역 지정

구리시, 갈매동 교통소음(철도) 관리지역 지정 범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개통 이후 경춘선 선로의 철도 운행 횟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갈매동 일대 경춘선 선로 주변 약 3km 구간이 4월 22일부로 교통소음(철도) 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GTX-B 노선 개통 후 경춘선 선로를 함께 사용하는 공용 구간이 늘어나면서 열차 운행 빈도가 급증해 철도 소음 피해가 주거지역 주민들에게 확대될 것으로 우려해 왔으며, 갈매동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과 요청이 반영돼 지정이 이뤄졌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구간에서는 철도 소음·진동이 주간 70데시벨(dB), 야간 60데시벨(dB)을 초과하면 관계기관에 방음벽과 방진시설 설치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시설관리 기관인 한국철도공사 및 국가철도공단과 협력해 신속한 소음 저감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소음 관리지역 지정은 GTX-B 노선이 갈매동 경춘선 선로를 공용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철도 운행 빈도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 소음·진동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 대응하려는 조치"라며, "갈매동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정된 생활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으며, 2033년 사업 완료 시까지 분기별 교통소음(철도) 모니터링을 해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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