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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시장·학교서 건강 실천 확산

청송군이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과 학교에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청송군은 비만 예방의 날을 계기로 지역 전반에서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고 22일 밝혔다. 전통시장과 학교를 중심으로 주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식생활 변화로 증가하는 비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의 생활 습관 개선과 건강 인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청송군보건의료원 소속 전문 인력 21명이 투입됐다. 운동과 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8개 분야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가 이뤄졌다.

 

전통시장에서는 체험형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비만도 측정과 영양 퀴즈, 룰렛 이벤트를 통해 건강 수칙을 쉽게 전달했다. 혈압과 혈당 측정, 치면세균막 확인, 금연 상담, 치매 인식 개선 안내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학교 현장에서는 등굣길 캠페인이 진행됐다. 청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개 학교에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실천 약속 스티커 부착과 퀴즈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별 맞춤 접근을 통해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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