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가 695명으로 늘고 합격률도 높아졌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오는 24일 오전 9시에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결과는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월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총 7453명이 응시하며 전회(7716명)보다 응시자가 263명 줄었다. 합격예정자는 695명으로 전회(526명)보다 169명 늘었으며, 합격률도 9.3%로 올랐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서류를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과목별 성적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다음달 8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6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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