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지방세 처리 과정 전반을 점검하는 내부 협의체를 통해 1분기 세무 업무를 재검토했다.
23일 '지방세 리(Re)체크협의회'를 열고 올해 1분기 비과세·감면과 환급 처리 건 등을 중심으로 적정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일정 금액 이상 주요 처리 사례를 대상으로 법령 적용과 절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항목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처리 적정성, 증빙서류 진위 여부, 환급금 수령 과정, 전결 규정 준수 여부 등이 포함됐다.
해당 협의체는 기존 '지방세 실무협의회'를 개편한 조직으로, 올해부터 분기별 정례 운영 체계를 갖췄다. 시는 비과세·감면과 환급 등 주요 세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당 사례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협의회에는 납세지원과와 청렴동아리 '청바지' 등 내부 직원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실무 의견을 반영해 세정 분야의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지방세 처리 전반을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세무 행정 신뢰 확보를 위한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