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지커 009, 8X, 9X 앞세워 브랜드 플래그십 매트릭스 완성
지커 8X, 제로백 2.96초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하이브리드 SUV 등극
SEA-S 아키텍처 및 AI 디지털 섀시 등 독보적 기술력 입증
[베이징 = 양성운 기자] 지리자동차그룹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오토 차이나 2026'에서 최신 럭셔리 모델 라인업과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지커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선보인 럭셔리 순수 전기 MPV '지커 009'와 SUV 모델인 '8X', '9X'를 중심으로 한 플래그십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009 7인승 버전은 공간 효율성과 승차감을 대폭 개선해 프리미엄 패밀리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기존 6인승 모델은 이미 중국에서 2년 연속 가장 많이 팔린 럭셔리 MPV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함께 전시된 8X와 9X는 지리자동차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플랫폼인 'SEA-S(Super Hybrid)'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특히 8X는 전 모델에 900V 고전압 플랫폼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1030kW의 트리플 모터 시스템을 통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96초 만에 가속한다. 이는 현존하는 하이브리드 SUV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른 가속력이다.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지커 9X는 출시 이후 중국 대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 판매되는 차량 10대 중 3대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첨단 기술과 넓은 공간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커는 제품뿐만 아니라 기술력에서도 초격차를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차량 전 모델에는 지리의 지속가능 경험 아키텍처(SEA)와 함께 지크르의 '슈퍼 일렉트릭 하이브리드' 시스템, AI 기반 디지털 섀시 기술 등이 적용되어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지커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지커 007, 007GT, 001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함께 전시하며 브랜드 출범 5년 만에 전체 제품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커 관계자는 "올해 오토 차이나는 플래그십 모델부터 볼륨 모델까지 브랜드의 전방위적인 확장과 기술적 완성도를 증명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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