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반려 인구 증가에 따른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과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반려동물 문화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평 쉬자파크에서 5월 17일과 6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팀씩 총 20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8코기네'의 전승우 훈련사와 반려견 행동전문가 10명이 참여해 1대1 맞춤형 야외 실습과 현장 교정 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행사 홍보 페이지에 안내된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동물등록과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 가구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다만 전염성 질병이 있거나 공격성이 강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반려견, 법정 5대 맹견은 참여가 제한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 중심 실습형 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짖음, 배변 문제 등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보호자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양평군을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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