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이주배경 학교 밖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K-컬처 레벨업: 박물관부터 타워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문화적 문해력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상설전시와 디지털 실감 영상을 관람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남산 N서울타워로 이동해 서울 전경을 감상하고 조별 자유 탐방 활동을 진행하며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유대감을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영상으로만 보던 서울의 명소를 친구들과 직접 둘러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우리 문화를 더 잘 이해하게 됐고 한국 생활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상담, 교육, 문화체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센터 대표번호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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