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사이버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 엔키화이트햇과 업무협약
KB손해보험은 모의해킹 전문 보안 기업 엔키화이트햇(ENKI WHITEHAT)과 사이버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사는 모의해킹(Penetration Testing)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리스크 점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험 가입 전 단계에서의 보안 수준 검증과 위험 진단 고도화를 위해 공동 협력한다.
구체적인 협력 사항은 ▲가입 고객 대상 보안 점검 및 위험 진단 ▲공격자 관점의 실전 모의해킹 서비스 제공 ▲최신 보안 위협 동향 및 침해사고 유형 정보 교류 등이다. KB손해보험은 모의해킹 전문 역량을 보유한 엔키화이트햇과의 협력을 통해 사이버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검증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사이버보험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상규 KB손해보험 일반보험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실제 공격 시나리오 기반의 모의해킹을 통해 기업 고객의 사이버 리스크를 보다 입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실질적인 리스크 검증을 바탕으로 사이버보험의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이 전국 초·중·고에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 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강화
롯데손해보험은 미래세대의 올바른 금융생활 정착을 위한 '2026년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지난 2015년부터 손해보험 업계가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진행한 대표적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찾아가는 금융교육'과 '금융 뮤지컬' 등 흥미롭고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최근 5년 간 총 3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2025년부터는 교육 대상을 1000여명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고,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상 속 다양한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이 금융과 보험에 대한 건전한 인식을 키우고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위기 대응을 비롯한 공동사업과 미래세대를 위한 보험서비스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BL생명이 '제 59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다.
◆ 리더십과 창의력 배양
ABL생명은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100여명을 경기도 용인 소재 자사 연수원에 초청해, 지난 23일과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 59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첫날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이 '우리가 대한민국입니다'를 주제로 우리나라 역사의 정통성과 우수한 문화유산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안상열 한국습관교육센터 대표의 리더십 특강이 이어졌다. 이어서 어린이 회장단은 장기자랑, 마술 공연,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했다.
이튿날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곽신숙 과장의 '지금은 박물관의 시대' 특강과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의 과학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강성훈 ABL생명 FC영업교육팀 차장이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을 위한 금융경제 교육을 실시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상윤 ABL생명 HR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은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일상이 된 시대에 살고 있지만,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본질적인 가치가 있다"며 "정답을 찾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서로 다른 생각을 모아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포용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역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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