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6일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로 공천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공관위는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 후보로 유의동 후보를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유 후보는 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하며 입증된 탁월한 정책 역량과 3선 중진의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평택의 더 큰 도약을 차질 없이 견인할 최고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대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등과 다자 대결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민의힘은 인천 계양을 재보궐선거에 나설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 오는 27~28일 추가 접수를 받고, 29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덕흠 위원장은 대구 달성군 등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된 질문에 "추가로 재보궐선거가 이뤄지는 곳은 9군데로 예상한다"며 "개인적으로 경선을 원칙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