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특징주] LG전자, 엔비디아와 손잡는다...협력 기대에 급등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엔비디아와 협력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LG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92% 상승한 14만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LG전자우도 7.58% 오른 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젠슨 황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와 만나 피지컬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양사는 LG전자의 홈 로봇 '클로이드(CLOiD)' 고도화 등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9일 1분기 사업부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점도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7일 공개된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은 21조959억원, 영업이익은 1조3329억원으로 이미 한 차례 실적 기대감에 부응한 바 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이날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본업 수익성 회복이 수치로 확인됐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칠러 수주 확대와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화 로드맵이 구체화됐다"며 "현재 주가는 신사업 기여가 반영되기 이전 수준으로, 불확실성 해소 국면에서의 점진적 멀티플 확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