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인수 체계로 대기 시간 단축
3500여 대 차량 인프라로 성수기 수요 대응
대여·반납 편의 높이고 차량 선택 폭 확대
안전 관리·사고 대응 체계 강화
롯데렌터카가 제주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오토하우스를 중심으로 렌터카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모바일 셀프 체크인과 주차 관제 시스템, 대규모 차량 인프라, 제휴 혜택을 결합해 여행객의 대기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인다는 전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는 비대면 차량 인수 체계를 확대해 대여 절차를 간소화했다. 모바일 셀프 체크인을 마치면 지점 도착 후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사전에 안내된 주차 구역에서 차량을 바로 인수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이른 아침 출발이나 늦은 저녁 도착 항공편 이용에도 대여와 반납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
차량 라인업도 다양하게 갖췄다. 제주오토하우스는 단일 사업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3500여 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 승용차부터 수입차, 제네시스, 전기차, 대형 승합차까지 폭넓게 보유해 가족·단체 여행 수요에도 대응한다.
차량 관리와 사고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모든 차량은 정기 정비와 관리를 거치며, 사고 발생 시 24시간 사고 처리와 현장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완전면책(CDW) 가입 시 사고 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타이어와 휠 파손 및 펑크 수리비도 보상 범위에 포함된다.
가족 단위 여행을 위한 부가 서비스도 운영한다. 카시트와 유모차 옵션을 제공하고, 반려동물 동반 이용을 위한 유모차 예약 서비스도 마련했다.
제휴 혜택도 확대했다. 롯데렌터카는 제주관광공사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세대별 선호도가 높은 혜택을 담은 '제주 웰컴 쿠폰팩'을 모든 예약 건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0만 명이 해당 쿠폰팩을 이용했다.
쿠폰팩에는 제주 공항 푸드코트 식사 할인과 주요 관광지·액티비티, 숙박·식음료 제휴 혜택이 포함됐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제주 여행에서 낭비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렌터카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주오토하우스의 대규모 인프라와 비대면 시스템을 기반으로 공항 도착부터 귀가 전까지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