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해외 자본시장에서 5억달러(한화 약 7400억원) 규모의 사회적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발행된 자산유동화증권은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HSBC홍콩과 ING은행이 공동 주관했으며 평균 만기 2년, 3년으로 나눠 발행됐다.
특히, 통화 이자율스와프(CRS)를 활용해 환율과 금리 변동 리스크를 줄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달 자금은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중금리 대출 확대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발행에 성공한 것은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조달 기반 다변화와 포용 금융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