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라운지서 무료 음료 제공…짐 보관 서비스도
핵심 사업 데이터센터 관련 체험형 전시관 운영
SK텔레콤이 2030세대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데이터센터 관련 전시로 체감형 전시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브랜드 체험 공간 'T팩토리 성수'를 재단장한다고 1일 밝혔다.
T팩토리 성수는 체험형 전시와 콘텐츠 등을 선보이는 대표 SK텔레콤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지난해 9월 성수동에 문을 열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팩토리 라운지는 카페 형태의 휴식 장소를 구성한 공간이다.
SKT 고객과 동반 1인에 무료 음료 1잔을 제공한다. 또 무료 짐 보관 서비스도 운영된다. 체험형 콘텐츠와 편의 시설도 마련됐다. 네컷 사진 촬영, 폰 스트랩 만들기 체험, 충전 서비스 등이다. 성수동 방문객이 좌석 부족과 대기 시간 등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전시 '데이터센터 시리즈'도 T팩토리 성수에서 선보인다. 오늘(1일)부터 'Back to the ___' 주제로 SKT의 핵심 사업인 데이터센터를 고객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저장·처리·연결 개념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감각적으로 체험한다. '사진'을 주제로 데이터센터를 기억을 저장하는 공간이자 시간을 넘나드는 타임머신으로 재해석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1986년, 1996년, 2006년, 2016년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포토 스튜디오를 만나볼 수 있다. 세대별로 추억을 경험할 수 있는 ▲80년대 비디오 가게 ▲90년대 스티커 사진 부스 ▲2000년대 디지털 카메라 ▲2010년대 스마트폰 감성 등이 마련됐다.
이 밖에 흑백 요리사 시즌2 출연 셰프 윤주모와 오프닝 이벤트도 연다. 오는 25일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윤재웅 SKT Product & Brand 본부장은 "성수동을 찾는 고객들이 언제나 편하게 들러 머물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SK텔레콤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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