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부터 5박 7일간 네덜란드와 케냐를 공식 방문한다.
네덜란드에서는 톰 반 캄픈 하원의장, 메이 리 보스 상원의장 등과 만나 양국 의회 간 전략적 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 반도체·스마트 농업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네덜란드가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 등 세계적 기업을 보유한 국가인 만큼 반도체 산업에서의 협력과 공급망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케냐에서는 월리엄 루토 대통령 등과 경제·산업 분야 및 국제사회 내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우 의장은 케냐와 교역·투자 확대 및 실질 협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진선미·백혜련·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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