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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장 재생치료제 연구 , 아시아 최우수 초록상 수상

미구엘 포르테 ISCT회장과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이경진 CTO(왼쪽 첫번째부터)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국제세포유전자치료학회(ISCT) 2026 더블린 연례 학술대회에서에서 '아시아 최우수 초록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국제세포유전자치료학회(ISCT) 2026 더블린 연례 학술대회에서에서 '아시아 최우수 초록상(Top Scoring Asia Abstract Award)'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은 ISCT 아시아 지역 집행위원회가 아시아 제출 초록 중 학술적 완성도와 임상적 확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초록이 접수된 가운데 선정된 만큼, 연구의 완성도와 임상적 의미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상을 받은 초록은 난치성 장 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장 오가노이드 기반 장 재생치료제 아톰-C(ATORM-C)의 전임상 최적화부터 초기 인체 적용 결과까지를 담고 있다. ATORM-C는 환자 조직에서 유래한 성체 줄기세포 기반 대장 오가노이드를 체외에서 확장·분화시킨 뒤, 손상 부위에 직접 이식하는 재생치료 플랫폼이다. 기존 치료가 염증 억제에 초점을 맞췄다면, ATORM-C는 손상된 점막을 실질적으로 재건하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목적을 두어 증상 조절을 넘어 직접적인 조직 복원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차별화된다.

 

회사측은 이번 수상은 오가노이드 치료제의 GMP 기반 제조 공정 확립, 동물모델에서의 효능 및 안전성 검증, 난치성 환자 대상 초기 임상 적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완수하며 세계 최초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상용화에 한발짝 다가갔다는 점에서 인정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임상에서 확보한 조직 재생 지표가 실제 환자 치료제서도 관찰됨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의 임상 전환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입증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ATORM-C를 시작으로 간, 침샘 등 다양한 장기 재생 영역으로 적응증 확장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경진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본격적으로 다지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기술력과 임상 번역 가능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사업 확장과 글로벌 임상 협력, 추가 논문화로 이어질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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