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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여성기업, 10곳 중 6곳 "스테이블코인 도입시 편의성 높아질 것"

여기종 부설 여성경제연구소 보고서…63.2% '기대'
'해외거래 편의성 증대'등 효과 커…68.2% '인식 부족'

 

*자료 :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여성경제연구소

여성기업 10곳 중 6곳은 스테이블코인이 도입될 경우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거래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해도는 낮은 실정이다.

 

이같은 내용은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가 12일 내놓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대한 여성기업 인식과 활용 가능성' 보고서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 여성기업의 63.2%는 스테이블코인 도입시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입 시 기대효과는 '해외거래 편의성 증대'(63.2%),' 주말·야간 상시 정산'(58.4%), '결제·송금 수수료 절감'(56.1%) 순으로 높았다.

 

여성기업들은 현재 제품 및 서비스 결제·정산 과정에서 ▲카드·PG 수수료 부담 (48.6%)과 ▲정산 지연(48.3%) 등의 애로를 주로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해외 거래나 결제 경험이 있는 기업의 경우 '환율 변동 리스크'(84.2%)와 '송금·환전 수수료 부담'(70.5%)을 크게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가장 큰 우려 요인으로는 '해킹 및 사이버 보안, 자금관리 리스크'(76.4%)에 대한 걱정이 가장 앞섰다. 아울러 '거래 상대방의 수용성 부족'(71.4%), '외환·자본거래 규제 이슈'(68.8%) 등에 대한 우려도 높았다.

 

이에 따라 '명확한 법·규제 체계 정립'(67.1%)과 '세무·회계 처리 기준 마련'(44.5%)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이런 가운데 아직까지 68.2%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잘 모른다'고 응답해 인식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경제연구소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단순한 가상자산 차원을 넘어 기업 운영의 효율을 높이는 지급·정산 인프라 관점에서 검토될 필요가 있다"면서 "여성기업이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뒤쳐지지 않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컨설팅 및 정보제공이 지속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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