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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도자료

SK케미칼, '기넥신' 누적 매출 6000억원...국내 대표 '은행잎 추출물 의약품' 등극

지난 11일 SK케미칼 본사에서 박현선 파마사업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넥신' 누적 매출 6000억원 달성을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케미칼.

SK케미칼의 혈액순환 개선제 기넥신이 국내에서 개발된 은행잎 추출물 의약품으로는 첫 매출 성과를 냈다.

 

SK케미칼은 '기넥신'이 누적 매출 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넥신은 SK케미칼 특허 기술로 은행잎 유효 성분을 표준화해 제조한 의약품이다. 혈액 점도를 낮추고 혈관을 확장해 준다. 또 기억력 감퇴 개선, 집중력 저하 개선 효과까지 갖췄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기넥신 매출은 344억원이다. 국내 은행잎 추출물 의약품 시장은 약 926억원 규모인 가운데, 기넥신의 시장 점유율은 37%에 달한다.

 

성장세도 가파르다. 지난 2021년 184억원, 2022년 262억원, 2023년 297억원, 2024년 309억원 등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SK케미칼은 기넥신이 일반적인 혈액순환 개선 영역은 물론, 뇌혈류 개선을 통한 인지기능 개선 영역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특히 관련 임상 근거를 축적해 의료 현장에서 신경과뿐 아니라 내과, 일반과 등으로 처방 범위를 넓혔다.

 

SK케미칼 박현선 파마사업대표는 "기넥신은 혈액 순환 문제로 유발되는 다양한 형태의 질환과 닿아 있는 의약품으로 인지 기능을 포함한 혈관 관련 영역에 대한 근거를 지속 확보하고 있다"며 "일반 대중 및 의료 전문가 대상 마케팅도 강화해 은행잎 추출물 1위 의약품으로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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