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본사 이어 부산·경남 거점에도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
김성환 사장 "차별화된 금융 경험 제공…글로벌 금융 리더 위상 강화"
한국투자증권은 부산 서면 사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추가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서울 여의도 본사에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키스 스퀘어(KIS SQUARE)'를 선보인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추가 오픈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 거점까지 디지털 미디어 인프라를 확장했다. 키스 스퀘어는 금융 전문성과 혁신이 담긴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금융 특화 월'이다.
부산 서면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는 가로 28.2m, 세로 8.3m 규모로, 사옥 건물 상단 코너 구조를 활용한 와이드 포맷 형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서면 중심 상권과 유동 인구가 밀집한 교차로 인근에 위치해 높은 수준의 노출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활용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기업 PR 콘텐츠 ▲주식시장 실시간 시세 및 주요 금융 정보 ▲상품 및 서비스 홍보 영상 ▲시즌별 이벤트·캠페인 연계 콘텐츠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송출한다. 이를 통해 서면 사옥을 부산을 대표하는 금융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한편, 전국 주요 사옥을 연결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키스 스퀘어 오픈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 리더로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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