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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정수장 간 비상 연계망 확충으로 급수 안전성 강화

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 인천시, 수돗물 중단없는 공급위해 정수장 간 비상 공급망 구축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정 정수장의 수돗물 공급 비상 상황에 대처한 안정적인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남동 수산정수장 구간과 공촌 부평정수장 구간으로 나누어 총사업비 약 737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남동~수산정수장 구간은 2028년 3월까지 라인스토핑 공법을 활용해 수돗물 끊김없이 관로 연결 완료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촌~부평정수장 구간은 2029년 10월까지 비굴착방식을 도입하여 공사 시 소음, 분진 및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여 진행할 방침이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라며 "철저한 공정 및 안전 관리를 통해 계획된 기간 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