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13일 장애인 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학교와 복지시설 등 41곳에서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이 실시되었고, 전문 강사 16명이 각 기관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제공 운영한다.
지난해 말 옹호기관이 직접 만든 교재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 장애인시설 종사자 교육 신청이 크게 증가했다. 올해는 전체 34개 시설 중 70%가 넘는 24개소가 참여를 신청했다.
본 교재 내용을 보면, 가족과 종사자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되었으며, 학대 체크리스트와 예방 5단계를 포함해 장애인 인권 존중, 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에 관한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교육이 필요한 기관의 신청을 수시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옹호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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