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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용률 4월에도 역시...2024년부터 내리막·全연령대와 다른 길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뉴시스

 

 

청년 고용률이 또 주저앉으면서 2024년 이후의 부진을 지속했다.  또 지난달 전체 연령대 취업자 수도 10만 명 선을 밑돌면서 고용 둔화가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13일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고용률이 43.7%로, 전년동월에 비해 1.6%포인트(p) 떨어졌다. 이는 지난해 8월(1.6%p) 이래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특히 이들 청년층의 고용률은 2024년 2월부터 20개월 넘게 내리막을 걸었다. 이는 2005년 9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50개월 넘게 내린 이후로 최장기간 하락이다. 당시엔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도 받은 바 있다.

 

지난달 전체 연령 취업자 수는 2896만1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7만4000명(0.3%) 늘어나는 데 그쳤다. 증가 폭은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16개월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월간 취업자수 증가 폭은 올해 1월 10만8000명에서 지난 2월(23만4000명)과 3월(20만6000명) 2개월 연속 20만 명대로 뛴 바 있다. 그러나 4월 들어 증가 폭이 10만 명을 넘기지 못했다.

 

산업별로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6만1000명),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5만4000명), 부동산업(4만9000명) 등에서 취업자가 증가했다. 반면 건설업(-8000명)은 24개월, 제조업(-5만5000명)은 2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연령대별는 60세이상(18만9000명), 30대(8만4000명), 50대(1만1000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늘었다. 반면 20대(-19만5000명)에서는 취업자가 크게 줄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는 19만4000명 줄며 4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생산가능인구) 고용률은 70.0%로 전년동월 대비 0.1%p 올랐다. 그러나 전 연령대와 대조적으로, 15~29세 고용률의 경우 최근 약 2년간의 내림세를 이어간 상황.

 

4월 전체 실업자 수는 85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20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2.9%로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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