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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중소제조기업 스마트 제조 혁신 돕는다…'SME 위크' 개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의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홍보 자료./애플

애플이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과 탄소중립 대응을 지원하는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 달 개최한다.

 

애플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포스텍 내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해당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스마트 데이터·공정·품질 랩 엔지니어들의 실무 강연과 함께 스마트 팩토리 생산성 최적화 알고리즘,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된다.

 

기조 강연은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 학과장이자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센터장인 안희갑 교수가 맡는다. 포스텍 조현보 교수, 한동대 이권영 교수 등도 연사로 나서 스마트 제조 도입 전략과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한다. 탄소중립 세션에서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ESG 및 친환경 제조 전략도 소개될 예정이다.

 

스마트 랩(데이터·공정·품질)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머신러닝·비전·LLM을 활용한 데이터 시스템 구축부터 린(Lean) 제조, 데이터 기반 품질 운영 관리까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연 이후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지원센터 엔지니어와의 1대1 컨설팅 세션이 운영된다. 컨설팅은 사전 신청 선착순으로, 참가 기업은 자사 제조 환경 진단과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다. 참가비는 식사 포함 전액 무료다.

 

김덕영 센터장은 "AX(인공지능 전환)와 탄소중립 등 제조업의 주요 전환 이슈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제조 현장의 혁신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텍 내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세계 최초로 설립한 제조업 특화 R&D 지원센터로, 스마트 제조 관련 장비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 제조기업에 교육·컨설팅·분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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