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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생활 밀착형’ 소비 거점 구축… 지역 경제 선순환 기대

- 청기면 ‘쇠똥구리 체험휴양마을’ 가맹점 오픈, 주민 불편 해소 및 관광객 유치 박차 -

'쇠똥구리 체험휴양마을' 사진

영양군이 농촌 기본소득의 실질적 효용성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영양군은 청기면 소재 '쇠똥구리 체험휴양마을'을 기본소득 거점 가맹점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 이동 불편 해소… '생활 밀착형' 판매 거점 마련

 

그동안 청기면 주민들은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받아도 지역 내 마땅한 소비처가 부족해 인근 면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이러한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쇠똥구리 체험휴양마을을 거점 가맹점으로 등록, 생필품 등을 즉시 구매할 수 있는 판매 거점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주민들의 소비 정주 여건이 대폭 개선됨은 물론, 지역 내 자본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 단순 판매 넘어 '제빵 브랜드' 등 콘텐츠 개발 집중

 

쇠똥구리 체험휴양마을은 이번 가맹점 오픈을 계기로 단순한 물건 판매를 넘어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액션그룹으로 참여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마을 고유의 제빵 브랜드를 개발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외부 관광객 유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 "기본소득과 지역 경제 결합의 모범 사례 될 것"

 

영양군 관계자는 "쇠똥구리 체험휴양마을 가맹점은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와 어떻게 결합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기본소득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그 수익이 다시 마을 공동체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쇠똥구리 체험휴양마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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