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청년층의 금융역량을 제고하고자 지역 대학교 26학번 신입생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영남대학교 신입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금번 교육에는 iM뱅크 직원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대학 신입생들이 경제활동을 시작하며 노출되기 쉬운 금융사기 수법을 소개했다.
이날 교육은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강의가 진행됐으며, 올바른 금융거래 습관 형성 방안과 함께 금융 피해 예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사칭형, 대출 빙자형, 메신저 피싱, 아르바이트 빙자형 등 금융 사기 유형별로 최근 청년층을 노린 신종 범죄를 예시와 함께 설명해 주의를 당부했으며,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과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 보호 방법, 대포통장 및 통장 양도의 위험성 등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아울러 iM뱅크는 대학생들이 가장 쉽게 빠질 수 있는 '아르바이트 빙자형' 범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르바이트 빙자형 범죄는 구매 대행이나 채권 회수 업무인 것처럼 속여 본인의 계좌로 입금된 돈을 현금화해 전달하게 하는 수법이다.
iM뱅크 관계자는 "대학생, 특히 신입생들은 금융거래 경험이 많지 않아 수사기관이나 고수익이라는 말에 당황하거나 현혹되기 쉽다"라며 "앞으로도 금융 피해 방지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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