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주간 맞아 행사 잇따라 개최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KBIZ 소상공인 재도약 솔루션 설명회'와 '협동조합 글로벌 진출전략 설명회'를 잇따라 가졌다.
1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소상공인 재도약 솔루션 설명회는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와 경영난 심화로 소상공인이 사업 유지보다 정리 및 사업전환을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사업 정리 시 정보 부족으로 인한 피해 방지와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마련했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 300여 명이 참석한 설명회는 ▲소상공인의 신속·안전한 폐업 후 지속 가능한 재취업과 성공적인 재창업을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등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 ▲폐업 결정 시점과 방법, 신고 절차, 폐업 전 절세전략 등 사업자를 위한 폐업 세무 완전정복▲노후자금 관리 및 재테크 방법 등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재도약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기중앙회 이창호 공제사업단장은 "최근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부담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지속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소기업·소상공인이 어려운 시기에 사업 정리 및 전환하는 것은 또 다른 기회의 시작점인 만큼 소상공인이 재도약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제4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계획에서는 협동조합을 중소기업 성장의 핵심 협업기반으로 육성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통한 공동 해외시장 진출'을 중점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날 협동조합 글로벌 진출전략 설명회에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중소기업 ODA 시장 진출 지원제도 및 ODA조달시장 참여방안 설명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등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중기중앙회 서재윤 협동조합본부장은 "개별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데 업종별 특화된 협동조합을 통한 공동진출이 해법이 될 수 있다"면서 "정부에서도 개별기업 단위의 단순 수출지원을 넘어 협동조합을 통한 플랫폼형 해외진출 모델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제도지원과 예산확대 등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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